조회 수 38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말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조선 영조 때 김천택이 편찬한 시조집 청구영언에 실린 작자 미상(未詳) 시조의 마지막 장(章)에 있는 글입니다. 말하기 좋다 하고 남의 말 말 것이 / 남의 말 내 하면, 남도 내 말하는 것이 / 말로서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말에 대한 속담과 격언들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겨보면 좋겠습니다.

 

남아일언중천금(南兒一言重千金)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말이 씨가 된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관 속에 들어가도 막 말은 하지 마라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라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말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 그러나 바르게 말하지 않으면 짐승이 그대보다 나을 것이다

군자는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남의 입에서 나오는 말보다도 자기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잘 들어라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 

 

“기쁠 때 말 많으면 실수하기 쉽고, 슬플 때 말 많으면 예의에 어긋나기 쉽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항상 말에 조심하고, 지혜롭게 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멋지고, 존경받는 삶, 말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명륜중앙 식구들은 멋진 말씨를 가지고 서로에게 사랑과 위로와 격려와 용기를 주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명륜골 이야기

명륜골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 휘슬이 울렸습니다. 관리자 2019.07.07 2316
27 결심한 대로 행하시는 예수님 관리자 2019.06.30 1890
26 싸울 준비가 되셨습니까? 관리자 2019.06.23 1825
25 삼위일체 주일(Trinity Sunday) 관리자 2019.06.16 2453
24 우리와 함께 있으려고 오신 성령님(요 14:8-18) 관리자 2019.06.09 2922
23 천수답(天水畓) 인생과 수리안전답(水利安全畓) 인생 관리자 2019.06.02 2775
22 그 세대 & 다음 세대 관리자 2019.05.12 2020
21 위임예배를 드리며 관리자 2019.05.19 1913
20 우리 가정은 화목합니까?(잠 17:1) 관리자 2019.05.05 1726
19 의심에서 확신으로 관리자 2019.04.28 1868
18 혐오 시설에서 소망의 근거가 된 무덤 관리자 2019.04.28 2456
17 십자가를 지기 위해 올라가는 길 관리자 2019.04.14 1770
16 은혜를 흘려보내는 헌신 관리자 2019.04.07 1937
15 신앙의 거룩한 습관 관리자 2019.03.31 1805
14 섬기는 습관 훈련 관리자 2019.03.25 1742
13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관리자 2019.03.25 1556
12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관리자 2019.03.10 2526
11 금가루를 모읍시다 관리자 2019.03.03 1647
»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관리자 2019.02.24 3846
9 생각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관리자 2019.02.17 16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