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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주 부활주일로 보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변화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는 은혜를 베푸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처럼 된다는 것은 하나님과 동격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온전히 교제할 수 있는 상태로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형상이 온전히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과 온전히 교제하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아무 거리낌 없이 교제할 수 있는 온전한 상태는 미래에 성취될 소망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소망은 현재 우리의 삶에도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부활의 소망이 우리에게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 죄를 미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목표는 6절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 범죄하지 않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들이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성서학자들은 몇 가지 가능한 해석을 제안했습니다.

 

1.  고의적인 죄를 범하지 않게 된다.

2. 범죄하지 않는 것은 현재의 상태가 아니라 미래의 이상적 실재이다.

3. 습관적인 죄를 반복적으로 짓지 않게 된다.

4.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성경의 전체적 해석상 마지막 해석이 가장 적합합니다.

 

부활신앙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깨닫기만 하면 구원에 이른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본성이 죄에 대해 싫어하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씨가 우리 속에 거합니다. 하나님의 씨는 우리 안에 자라나서 죄와 싸울 수 있고,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영적 체급이 되게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부활의 소망이 현재 우리의 삶을 거룩하고 깨끗하게 바꿀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립시다.


명륜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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