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새벽,

새벽기도회를 위해 일어나는 순간, 더 정확히

'깼구나....' 자각하는 바로 그 순간,

제 입술에서 이런 고백이 흘러나왔습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품에 안기길 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기쁨되기 원합니다'

 

 

입술만의 고백이 되지 않도록

오늘 하루를 잘 '관리'하며 살도록 힘쓰고자 합니다.

 

요즘

더 성숙해지고..

더 겸손해지고..

더 깊어지고..

....................

 

오늘 하루의 시간도 ..^^

축복의 통로로 세상에서 쓰임받기 원합니다....^^

 


명륜골 이야기

명륜골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추석! 작은 이들을 생각하며! 관리자 2012.09.29 1045
78 映畵 한 경 직 관리자 2012.09.25 1026
77 임종의 복 관리자 2012.09.25 1090
76 그리스도의 향기를 ! 관리자 2012.09.22 970
75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관리자 2012.09.22 1069
74 새벽기도! 관리자 2012.09.16 1005
» 주님의 기쁨되기 원합니다. 관리자 2012.09.13 1051
72 < 피에타와 열등감>> 관리자 2012.09.13 1137
71 토요일 아침에! 관리자 2012.09.08 1103
70 복과 축복을 구별하여 바르게 사용해요! 관리자 2012.09.04 1463
69 유통되고 있는 예화! 관리자 2012.09.01 1515
68 ‘힐링’ 관리자 2012.09.01 1069
67 분통(憤痛)을 형통(亨通)으로 관리자 2012.08.29 964
66 태풍가운데 드리는 기도... 관리자 2012.08.29 1206
65 작은 배려가 감동을 줍니다 관리자 2012.08.26 1145
64 위대한 일! 관리자 2012.08.21 1151
63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관리자 2012.08.21 1032
62 금매달의 경계선을 넘어 관리자 2012.08.18 1093
61 시간... 관리자 2012.08.17 1048
60 결정타! 관리자 2012.08.15 10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