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8 17:24

하늘의 별

조회 수 16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경상남도 한 시골에

김성은 이라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6․25 때 해병대 통영상륙작전을 지휘했고

27살의 나이에 별을 달고 장군이 되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별이 달린 모자를 어머니 앞에 놓고

“어머니, 별을 달고 왔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별로 기뻐하는 기색이 아니셨습니다.

 

“네가 지금 달고 있는 별은 언젠가는 떨어질 별이다.

나는 네가 하늘의 별을 달기를 원한다.

어디가든지 복음을 전하고

성전을 세우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나중 재산을 팔아 교회를 세우고 어머니를 찾아 갔습니다.

어머니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며 말했습니다.

“네가 이제야 하늘의 별을 달았구나.

그 예배당을 통하여 뭇 영혼들이 구원받게 될 것이다.”

 

이 사람이 나중에 4성 장군이 되었고

국방부장관이 되고, 장로가 되었습니다.

그 후 더 많은 별을 달았습니다.

 


명륜골 이야기

명륜골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1. No Image 07Jan
    by 관리자
    2014/01/07 by 관리자
    Views 1237 

    비전

  2. No Image 07Dec
    by 관리자
    2013/12/07 by 관리자
    Views 1718 

    행복을 주는 사람!

  3. No Image 30Nov
    by 관리자
    2013/11/30 by 관리자
    Views 1218 

    여러분은 무엇으로 세계최고가 되고 싶습니까?

  4. No Image 21Sep
    by 관리자
    2013/09/21 by 관리자
    Views 1131 

    기도

  5. No Image 27Jul
    by 관리자
    2013/07/27 by 관리자
    Views 1643 

    하나님이 바라시는 교회는 무엇일까요?

  6. No Image 28Jun
    by 관리자
    2013/06/28 by 관리자
    Views 1612 

    하늘의 별

  7. No Image 08Jun
    by 관리자
    2013/06/08 by 관리자
    Views 1193 

    「멘토의 시대」!

  8. No Image 01Jun
    by 관리자
    2013/06/01 by 관리자
    Views 1102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9. No Image 07May
    by 관리자
    2013/05/07 by 관리자
    Views 1255 

    자식을 사랑한다면 부부가 먼저 사랑하라

  10. No Image 04May
    by 관리자
    2013/05/04 by 관리자
    Views 1502 

    행복한 예수님!

  11. No Image 30Apr
    by 관리자
    2013/04/30 by 관리자
    Views 1181 

    4월은 가고 5월은 온다!

  12. No Image 17Apr
    by 관리자
    2013/04/17 by 관리자
    Views 1128 

    꽃들이 반긴다.

  13. No Image 14Apr
    by 관리자
    2013/04/14 by 관리자
    Views 1069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14. No Image 14Apr
    by 관리자
    2013/04/14 by 관리자
    Views 1080 

    ♥전도하는 삶♥

  15. No Image 31Mar
    by 관리자
    2013/03/31 by 관리자
    Views 1128 

    [가상칠언 1]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16. No Image 31Mar
    by 관리자
    2013/03/31 by 관리자
    Views 1099 

    [가상칠언 2]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17. No Image 31Mar
    by 관리자
    2013/03/31 by 관리자
    Views 1151 

    [가상칠언 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18. No Image 31Mar
    by 관리자
    2013/03/31 by 관리자
    Views 1163 

    [가상칠언 4]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19. No Image 31Mar
    by 관리자
    2013/03/31 by 관리자
    Views 1114 

    [가상칠언 5] 내가 목마르다!

  20. No Image 31Mar
    by 관리자
    2013/03/31 by 관리자
    Views 1169 

    [가상칠언 6] 다 이루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