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나오니
꽃들이 반긴다.
환하게 웃으며
두 손까지 흔들며
새벽기도회를 드리러 갈 때
인사도 하지 않고
그냥 지나쳤는데
불평도 없이 온 몸으로 반긴다.
인사가 늦었구나.
잘 잤니?
갑자기 큰 소리가 들린다.
예 -
하늘이 떠나갈 듯하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용기가 난다.
힘이 난다.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눈물이 난다.
나만을 향한 인사가 아니다
선배님이 보내온 글을 읽으며
우리 교회마당에 활짝핀 목련꽃을 바라 본다
역시 환하게 웃으며
꽃들이 반긴다.
곧 피게 될 라일락의 향기도 그리워진다.
-
「멘토의 시대」!
Date2013.06.08 By관리자 Views1233
Read More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Date2013.06.01 By관리자 Views1140
Read More
-
자식을 사랑한다면 부부가 먼저 사랑하라
Date2013.05.07 By관리자 Views1289
Read More
-
행복한 예수님!
Date2013.05.04 By관리자 Views1544
Read More
-
4월은 가고 5월은 온다!
Date2013.04.30 By관리자 Views1220
Read More
-
꽃들이 반긴다.
Date2013.04.17 By관리자 Views1156
Read More
-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Date2013.04.14 By관리자 Views1102
Read More
-
♥전도하는 삶♥
Date2013.04.14 By관리자 Views1128
Read More
-
[가상칠언 1]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Date2013.03.31 By관리자 Views1148
Read More
-
[가상칠언 2]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Date2013.03.31 By관리자 Views1143
Read More
-
[가상칠언 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Date2013.03.31 By관리자 Views1181
Read More
-
[가상칠언 4]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Date2013.03.31 By관리자 Views1201
Read More
-
[가상칠언 5] 내가 목마르다!
Date2013.03.31 By관리자 Views1149
Read More
-
[가상칠언 6] 다 이루었다!
Date2013.03.31 By관리자 Views1192
Read More
-
[가상칠언 7]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Date2013.03.31 By관리자 Views1180
Read More
-
성지답사를 다녀와서...
Date2013.03.16 By관리자 Views1236
Read More
-
우리들의 가슴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
Date2013.01.30 By관리자 Views1109
Read More
-
휘파람을 불며 하나님을 찬양해요
Date2013.01.05 By관리자 Views1723
Read More
-
성탄, 기다림의 미학
Date2012.12.15 By관리자 Views1105
Read More
-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임직식을 하고 나서....
Date2012.12.12 By관리자 Views1273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