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8 19:07

토요일 아침에!

조회 수 12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벌써 토요일 아침이네요

교회 장례일정이 예고 없이 발생하니 참 바쁘네요

오늘새벽 서울대병원 영안실에서 발인예배를 드리고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을 하고 하관예배를 드렸습니다.

유족들은 청양에 있는 가족묘지로 유골을 안치하러갔고,

교인들은 교회로 돌아 왔습니다.

오늘 뿐만 아니라 한주간 예배와 설교, 장례일정, 교인심방, 교육, 기도회인도, 말레이시아 선교사님들의 방문, 장신대 홈커밍데이등 여러 가지 일들도 바쁘면서도 알차게 보냈습니다.

저는 그 과정 속에서 많은 수고와 눈물과 감동을 경험했습니다.

아직도 목이 아프고 잔기침이 나오지만,

주님의 사랑과 위로를 경험했습니다.

성도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을 경험했습니다.

같이 수고하면서도 서로의 건강을 걱정해 주는 성도님들의 마음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잠시 쉬면서 기도하면서 영원한 세계를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이른 아침엔 구름이 약간 있었지만

지금은 맑고 투명한 하늘이 아름다운 가을을 뽐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 계절에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지치고 상한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역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일아침을 기다리며 서재에서


명륜골 이야기

명륜골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1. < 피에타와 열등감>>

    Date2012.09.13 By관리자 Views1358
    Read More
  2. 토요일 아침에!

    Date2012.09.08 By관리자 Views1289
    Read More
  3. 복과 축복을 구별하여 바르게 사용해요!

    Date2012.09.04 By관리자 Views1743
    Read More
  4. 유통되고 있는 예화!

    Date2012.09.01 By관리자 Views1686
    Read More
  5. ‘힐링’

    Date2012.09.01 By관리자 Views1248
    Read More
  6. 분통(憤痛)을 형통(亨通)으로

    Date2012.08.29 By관리자 Views1165
    Read More
  7. 태풍가운데 드리는 기도...

    Date2012.08.29 By관리자 Views1425
    Read More
  8. 작은 배려가 감동을 줍니다

    Date2012.08.26 By관리자 Views1331
    Read More
  9. 위대한 일!

    Date2012.08.21 By관리자 Views1299
    Read More
  10.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Date2012.08.21 By관리자 Views1250
    Read More
  11. 금매달의 경계선을 넘어

    Date2012.08.18 By관리자 Views1297
    Read More
  12. 시간...

    Date2012.08.17 By관리자 Views1284
    Read More
  13. 결정타!

    Date2012.08.15 By관리자 Views1275
    Read More
  14. 두권의 책

    Date2012.08.14 By관리자 Views1297
    Read More
  15. ‘일어나는 기적’

    Date2012.08.14 By관리자 Views1347
    Read More
  16. 사랑이 흐르는 곳

    Date2012.08.12 By관리자 Views1325
    Read More
  17.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Date2012.08.10 By관리자 Views1320
    Read More
  18. 아름다운 청년2!

    Date2012.08.08 By관리자 Views1317
    Read More
  19. 아름다운 청년!

    Date2012.08.08 By관리자 Views4706
    Read More
  20. 모두 많이 힘드시죠?

    Date2012.08.07 By관리자 Views133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