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새벽기도회를 위해 일어나는 순간, 더 정확히
'깼구나....' 자각하는 바로 그 순간,
제 입술에서 이런 고백이 흘러나왔습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품에 안기길 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기쁨되기 원합니다'
입술만의 고백이 되지 않도록
오늘 하루를 잘 '관리'하며 살도록 힘쓰고자 합니다.
요즘
더 성숙해지고..
더 겸손해지고..
더 깊어지고..
....................
오늘 하루의 시간도 ..^^
축복의 통로로 세상에서 쓰임받기 원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50 | 시간... | 관리자 | 2012.08.17 | 752 |
| 349 | 금매달의 경계선을 넘어 | 관리자 | 2012.08.18 | 791 |
| 348 |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 관리자 | 2012.08.21 | 782 |
| 347 | 위대한 일! | 관리자 | 2012.08.21 | 859 |
| 346 | 작은 배려가 감동을 줍니다 | 관리자 | 2012.08.26 | 849 |
| 345 | 태풍가운데 드리는 기도... | 관리자 | 2012.08.29 | 881 |
| 344 | 분통(憤痛)을 형통(亨通)으로 | 관리자 | 2012.08.29 | 702 |
| 343 | ‘힐링’ | 관리자 | 2012.09.01 | 802 |
| 342 | 유통되고 있는 예화! | 관리자 | 2012.09.01 | 1195 |
| 341 | 복과 축복을 구별하여 바르게 사용해요! | 관리자 | 2012.09.04 | 1032 |
| 340 | 토요일 아침에! | 관리자 | 2012.09.08 | 807 |
| 339 | < 피에타와 열등감>> | 관리자 | 2012.09.13 | 813 |
| » | 주님의 기쁨되기 원합니다. | 관리자 | 2012.09.13 | 742 |
| 337 | 새벽기도! | 관리자 | 2012.09.16 | 696 |
| 336 |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 관리자 | 2012.09.22 | 764 |
| 335 | 그리스도의 향기를 ! | 관리자 | 2012.09.22 | 725 |
| 334 | 임종의 복 | 관리자 | 2012.09.25 | 759 |
| 333 | 映畵 한 경 직 | 관리자 | 2012.09.25 | 770 |
| 332 | 추석! 작은 이들을 생각하며! | 관리자 | 2012.09.29 | 734 |
| 331 |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 관리자 | 2012.10.02 | 6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