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우리는

화날 일이 많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홧김에 저지르는 [묻지마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홧김에 방화하고

홧김에 폭력을 휘두르고

홧김에 살인하고

홧김에 자살도 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통치권 안에서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내가 화를 내는 일과

나로 하여금 화나게 하는 일도 다 알고 계신다.”

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분통이 터질 일이 있더라도

분통을 터뜨리지 마시고

그 분통을 하나님께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분통을 형통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명륜골 이야기

명륜골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 나눔! 관리자 2012.10.11 914
85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관리자 2012.10.10 980
84 당신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관리자 2012.10.06 1059
83 성공한 못난이! 관리자 2012.10.06 981
82 재림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 2012.10.05 1060
81 품성! 관리자 2012.10.03 1059
80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관리자 2012.10.02 955
79 추석! 작은 이들을 생각하며! 관리자 2012.09.29 1027
78 映畵 한 경 직 관리자 2012.09.25 1011
77 임종의 복 관리자 2012.09.25 1062
76 그리스도의 향기를 ! 관리자 2012.09.22 962
75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관리자 2012.09.22 1048
74 새벽기도! 관리자 2012.09.16 985
73 주님의 기쁨되기 원합니다. 관리자 2012.09.13 1027
72 < 피에타와 열등감>> 관리자 2012.09.13 1129
71 토요일 아침에! 관리자 2012.09.08 1087
70 복과 축복을 구별하여 바르게 사용해요! 관리자 2012.09.04 1428
69 유통되고 있는 예화! 관리자 2012.09.01 1500
68 ‘힐링’ 관리자 2012.09.01 1058
» 분통(憤痛)을 형통(亨通)으로 관리자 2012.08.29 9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