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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새벽기도 말씀은 시편 6편이었습니다.

다윗의 참회시입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했던 다윗이 드린 참회의 기도라 마음이 찡했습니다.

특히, 6절 말씀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디윗처럼

내 눈에 눈물샘이 고인 적이 언제 였던가?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사랑했던 사람이 보고싶어서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먼저 하늘나라 가신 어머님이

보고싶어서 ...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나의 죄가 너무커서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너무 보고 싶어서

울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단지 주님이 보고 싶어서

울었던 적...말입니다

 

이 아침 주님이 보고 싶습니다.

 

이제 주님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명륜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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