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아침 새벽기도 말씀은 시편 6편이었습니다.

다윗의 참회시입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했던 다윗이 드린 참회의 기도라 마음이 찡했습니다.

특히, 6절 말씀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디윗처럼

내 눈에 눈물샘이 고인 적이 언제 였던가?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사랑했던 사람이 보고싶어서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먼저 하늘나라 가신 어머님이

보고싶어서 ...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나의 죄가 너무커서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너무 보고 싶어서

울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단지 주님이 보고 싶어서

울었던 적...말입니다

 

이 아침 주님이 보고 싶습니다.

 

이제 주님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명륜골 이야기

명륜골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 떡에 대한 논쟁과 다툼 관리자 2022.09.03 127
109 위기 상황에서 상식을 뛰어넘는 믿음으로 관리자 2022.02.12 127
108 세상의 평화 vs. 예수의 평화 관리자 2022.12.25 125
107 믿음의 눈으로 보기 관리자 2022.07.09 125
106 성령님과 다시 시작하는 새해 관리자 2022.01.08 125
105 예수님 이야기하며 기다리기 관리자 2021.12.04 125
104 교회의 내우외환 관리자 2021.01.16 125
103 차별적인 현실, 차별 없는 은혜 관리자 2022.09.24 124
102 광야에서 피어난 복음 관리자 2022.05.14 124
101 능히 살 수 있겠느냐? 관리자 2021.08.14 124
100 부흥의 현장 2 - 부흥의 마지막 불씨 관리자 2021.09.25 123
99 절망케 하신 후 소망을 품게 하심 관리자 2022.02.26 122
98 말씀의 사람으로 세워지기 관리자 2022.06.18 120
97 온전한 경건, 헛된 경건 관리자 2022.09.17 119
96 이해받지 못한 왕 관리자 2021.03.27 118
95 나의 겟세마네는 어디입니까? 관리자 2021.03.20 118
94 예수님의 취임 설교 관리자 2023.01.28 117
93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 기쁨, 관용, 기도 관리자 2022.12.10 117
92 다음 세대의 재발견 관리자 2021.05.01 117
91 여호와께 감사하라 관리자 2022.07.02 1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