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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처음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신 분입니다. 성도는 아버지가 두 분이십니다. 육신의 아버지와 영혼의 아버지, 즉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모시게 될 때, 내 모든 문제는 해결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1.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① 죄 많은 여인의 죄를 속죄하여 주실 때 그는 구원을 받고 평안히 돌아갔습니다. (눅7:36-50)

② 중풍병자의 죄를 사죄하여 주실 때 곧 건강하여 졌습니다.

(마9:1-8, 요5:14)

③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만 속죄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26:28)

 

2. 예수님은 원수들의 죄까지도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즉 예수님의 대 속의 죽음은 모든 인간들을 위한 죽음이었습니다.

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이들의 죄를 용서 하셨습니다.

(눅23:34)

② 빌라도와 종교 지도자들의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요19:6-23)

③ 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죄를 용서 하셨습니다. (마26:15-69)

 

3. 우리에게도 용서하라고 친히 말씀 하셨습니다.

①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서로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골3:13)

② 주기도문에서 명령 하셨습니다. (마6:12)

③ 일흔 번씩 일곱 번 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마18:21-22)


명륜골 이야기

명륜골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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