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5 20:58

성탄, 기다림의 미학

조회 수 8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림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림절은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고 준비하며

성탄의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요단을 건너기전

언약궤를 따르고

자신들을 성결하게 하고

요단강에 들어섰던 것처럼

대림절의 강을 건너려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1. 성탄의 주인되신 예수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2. 몸과 마음을 성결하게 해야 합니다.

성결을 방해하는 것을 끊고

예수님 맞을 마음의 방을 준비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이 하라는 일에 아멘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이럴 때 이스라엘의 가나안 진입을 막았던 물이

위에서부터 끊어지고 가나안으로 향하는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린 것처럼

성탄의 주인이신

예수님으로 향하는 은혜의 대로가 열릴 것입니다.

기다림은 우리를 향한 거룩한 초대입니다.

 


명륜골 이야기

명륜골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7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임직식을 하고 나서.... 관리자 2012.12.12 907
» 성탄, 기다림의 미학 관리자 2012.12.15 817
305 휘파람을 불며 하나님을 찬양해요 관리자 2013.01.05 1028
304 우리들의 가슴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 관리자 2013.01.30 840
303 성지답사를 다녀와서... 관리자 2013.03.16 941
302 [가상칠언 7]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관리자 2013.03.30 864
301 [가상칠언 6] 다 이루었다! 관리자 2013.03.30 879
300 [가상칠언 5] 내가 목마르다! 관리자 2013.03.30 841
299 [가상칠언 4]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관리자 2013.03.30 867
298 [가상칠언 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관리자 2013.03.30 837
297 [가상칠언 2]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관리자 2013.03.30 809
296 [가상칠언 1]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관리자 2013.03.30 829
295 ♥전도하는 삶♥ 관리자 2013.04.14 800
294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관리자 2013.04.14 765
293 꽃들이 반긴다. 관리자 2013.04.17 857
292 4월은 가고 5월은 온다! 관리자 2013.04.29 878
291 행복한 예수님! 관리자 2013.05.04 930
290 자식을 사랑한다면 부부가 먼저 사랑하라 관리자 2013.05.07 966
289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관리자 2013.06.01 815
288 「멘토의 시대」! 관리자 2013.06.08 9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