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7:45-46, 개정) 『[45]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사순절 새벽 묵상
2020.04.09 03:53
[고난주간 4] 고독의 말씀(마 2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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