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9:18, 개정)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사순절 새벽 묵상
2020.03.17 02:39
[사순절 묵상 12] 무슨 근거로 기도하는가?(단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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