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9:28-29, 개정)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사순절 새벽 묵상
2020.04.10 03:07
[고난주간 5] 고통의 말씀 (요 19: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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