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8 01:31

다시 듣는 찬양

조회 수 8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화요일 밤에 드리는 
에어로빅 협회 예배를 준비하면서
사무실에 있습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찬양소리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아마 2층에서 누군가 피아노를 치고 있나 봅니다.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송명희 시 / 최덕신 곡

예수 그 이름.... 찬양을 듣고 가사를 다시금 영혼속에 되새겨 봅니다.

 


명륜골 이야기

명륜골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 우리의 성장 목표 관리자 2022.03.26 134
110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 2022.04.02 232
109 선택 - 바라바인가 예수인가 관리자 2022.04.09 161
108 가장 낮은 자에게 임한 최고의 영광 관리자 2022.04.16 147
107 현실과 이상 사이 관리자 2022.04.23 114
106 하나님의 자녀 마귀의 자녀 관리자 2022.04.30 158
105 자녀들아 아비들아 관리자 2022.05.07 109
104 광야에서 피어난 복음 관리자 2022.05.14 124
103 세상을 이기는 믿음 관리자 2022.05.21 228
102 우리의 탄식, 성령님의 도우심 관리자 2022.06.04 181
101 지성인의 무지함 관리자 2022.06.11 101
100 말씀의 사람으로 세워지기 관리자 2022.06.18 120
99 여호와께 감사하라 관리자 2022.07.02 115
98 믿음의 눈으로 보기 관리자 2022.07.09 125
97 주신 은혜, 나눌 은혜 관리자 2022.07.16 114
96 배척을 넘어 다시 복음으로 관리자 2022.07.23 143
95 여전히 교회는 세상의 소망 관리자 2022.08.05 147
94 막힌 담을 허는 사람들 관리자 2022.08.06 143
93 기억하고 지켜야 할 날 관리자 2022.08.13 86
92 영적으로 무뎌지는 것의 위험 관리자 2022.08.20 1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