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5 19:11

映畵 한 경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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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畵 한 경 직

 

사랑의 빛이 된 한경직

그리운 그분을 지금 만날수 있습니다.

 

한국인 유일

종교계의 노벨상

템플턴상, 수상

 

우리의 벗이 되어 살고자 했던

고 한경직목사님.

그의 바람을

지금 영화관에서 볼수 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믿음의 사람, 사랑의 사람, 애국의 사람입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세계가 인정하는 겸손, 청빈, 언행일치의 사람입니다.

 

 

목사님을 오랫동안 지켜 본 사람들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분”

 

 

영화에서 한경직 목사님은

 

이 시대 사람들에게 남기는 유언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나그네가 길 가는 것과 같은데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좋은 씨를 많이 뿌리세요.

 

내가 길을 가면서 꽃씨를 뿌리면

 

내가 지나간 길에 많은 꽃이 필 것입니다.

 

또 꽃이 피면 열매도 맺힐 것입니다.

 

그러나 좋지 못한 씨를 뿌리면 잡초가 납니다.

 

그러니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좋은 씨를 많이 뿌리십시오.”

 

 

우리의 벗이 되어 살고자 했던 그의 바람은 세상의 희밍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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