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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말씀 묵상 중

마음에 도전을 주는 말씀은

고후13장5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우리 안에 먼저 예수님 계신 것을 확증해야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이라고 하면서 예수님이 안계시면 우리는 스스로 거짓된 자요

버림 받은 자입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셔야 악에서 떠날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셔야 선을 행할 수 있습니다.

 

최근 15일 이상 불볕더위로

심신이 지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순간 무기력한 삶 가운데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날씨 때문 일거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무기력한 것은 날씨 때문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내안에 계신 예수님을 확증하라는 말씀 앞에서 저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

 

그렇습니다.

 

요즘 무덥다고

기도하지 않고,

전도하지 않은 것은,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신가? 다시 한번 확증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약함 가운데서 담대히 살아 갈수 있는 것은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고

예수님 안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더욱 더 제가
거친 세상에서
영적전쟁을 하며

성도와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할수 있는 것은

내안에 예수님의 피가 있기 때문입니다......


명륜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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