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사람
김현승의 ‘가을의 기도’ 라는 시가 있습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김남조의 ‘가을의 기도’도 있습니다.
못내 당신 앞에 벌 받던 여름은 가고
기도와 염원으로 내 마음 농익는 지금은 가을
신이시여 가을엔 기도드리게 하옵소서
이해인의 ‘가을의 기도’도 있습니다.
가을이여 어서 오세요
하루하루를 늘 기도로 시작하고
세상 만물을 위해 기도를 멈추지 않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가을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을의 사람은 겸허하고도 간절하게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꽃들이 반긴다.
위대한 일!
‘일어나는 기적’
부활, 그 새로운 시작
모든 것의 시작!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작은 배려가 감동을 줍니다
성령의 인도
내가 어떤 사람인가?
[가상칠언 5] 내가 목마르다!
우리들의 가슴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
가을의 사람
사랑이 흐르는 곳
[가상칠언 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 하나를 잃고 아홉을 얻게 하는 것!
선교는 모두에 대한 부르심이다.
[가상칠언 1]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신호등
당신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두권의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