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설교] 영광의 직분을 가진 자_고린도후서강해#9

by 관리자 posted Oct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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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의석 목사
설교본문 고린도후서 3:7~18
설교일 2025-10-29
설교본문 제목 : [수요예배 설교] 영광의 직분을 가진 자_고린도후서강해#9
설교자 : 손의석 목사
성경말씀 : 고린도후서 3:7~18
일자 : 2025-10-29

[고린도후서 3:7~18]


[고후 3: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고후 3: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고후 3: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고후 3:10]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고후 3:11]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고후 3:12]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고후 3: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고후 3: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고후 3: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고후 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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